상세 컨텐츠

본문 제목

'추억'에 대한 명언 다섯 가지

하루 하나, 명언

by 함기대 2023. 12. 25. 22:30

본문

728x90

Image by  Dariusz Sankowski  from  Pixabay

 

 

 

추억은 식물과 같다.

어느 쪽이나 다 싱싱할 때 심어두지 않으면

뿌리를 박지 못하는 것이니

우리는 싱싱한 젊음 속에서

싱싱한 일들을 남겨 놓지 않으면 안 된다.

-생트뵈브

 

 

신이 우리에게 추억을 주셨기에

우리는 한겨울에도 장미를 품을 수 있다.

-J.M. 베리

 

 

 

끝났다고 슬퍼하지 마라.

그냥 그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에 미소 지어라.

-닥터 수스

 

 

 

역경의 시기에 행복을 추억하는 것만큼

고통스러운 것은 없다.

-단테

 

 

 

오늘의 슬픔 가운데 가장 비참한 것은

어제의 기쁨에 관한 추억이다.

-칼릴 지브란

 

 

 

 

우리의 모든 순간,

그것이 슬픔이든 기쁨이든

모두 추억으로 남게 되지만

뒤 돌아보면,

때로 기뻤던 추억에 눈물을 흘릴 때도 있고

슬픈 기억이 지혜를 주기도 한다는 걸 알게 됩니다.

그러니 추억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좋지만

매이지 않는 것이 어쩌면 가장 중요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.

관련글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