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O Dream!
두드림 (Do Dream) 강원석 두드려요 그대의 꿈을 푸른 마음속에 보석처럼 품고 있던 힘을 내요 포기하지 말아야 지친 마음을 다독여 줄게요 가슴 시린 날 너무 많아요 그럴 땐 새벽에 하늘을 봐요 밝아 오는 태양 눈부심 속에 그대의 미래가 있어요 밤이 오고 어둠이 내려도 별빛은 더욱더 빛나잖아요 지금 고된 시간들 지나가면 꿈꾸던 날들이 올 거예요 앞으로 달려가지 않아도 좋아요 넘어진다면 그냥 다시 일어나서 걸어가요 두드려요 그대의 꿈을 푸른 마음속에 보석처럼 품고 있던 힘을 내요 포기하지 말아야 지친 마음을 다독여 줄게요
하루 한 편, 시
2024. 2. 8. 08:48